▲ 송혜교가 공개한 화보.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주얼리 브랜드와 촬영한 송혜교 화보 사진들이 담겼고, 그는 새하얀 피부와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 출처ㅣ송혜교 SNS

특히 1981년 11월 22일생인 그는 최근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누리꾼들은 40대가 돼도 여전한 송혜교 비주얼에 역시 '태혜지(태희, 혜교, 지현)'의 '혜' 답다고 감탄했다.

송혜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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