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왼쪽), 광희. 출처ㅣ광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갓세븐 진영과 황광희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광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 황광희"라는 글과 함께 갓세븐의 '브레스 오브 러브' 활동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영과 광희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가을 컬러의 니트를 입은 두 사람은 훤칠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진영의 손등에는 다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큰 상처와 밴드가 붙어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양치질 하다가 거울을 부순 것 아니냐", "어쩌다 손을 다친 것이냐. 마음이 아프다"며 걱정을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30일, 정규 4집 '브레스 오브 러브:라스트 피스'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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