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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팀 내 최저 평점 4점…“보이지 않았다”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평범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 오전 130(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첼시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점을 더해 승점 21점으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승점 19점으로 3위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케인을 두고 2선에 베르흐바인, 은돔벨레, 손흥민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시소코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레길론, 다이어, 로든, 오리에,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인 슈팅을 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키패스도 없었다. 볼 터치는 47, 패스 정확도는 93.8%를 기록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줬다. 지오바니 로 셀소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낮은 점수다. 이 매체는 경기 중 오랜 시간 공을 잡은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또 공을 갖고 있을 때도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줬다. 팀 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탕귀 은돔벨레로 7.6점이다. 다음은 세르지 오리에로 7.3, 휴고 요리스 7.2점이다. 첫 선발로 나선 조 로든은 6.9점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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