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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독일인 남편과 자가격리 해제후 설렁탕집…"이제 좀 살 것 같다"

네이버구독_201006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 남편(왼쪽)과 김혜선. 출처ㅣ김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자가격리를 마친 남편과 근황을 전했다.

김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해제. 1년 동안 제일 먹고 싶었다던 한국 음식 설렁탕. 우울한 시기지만 이제 좀 살 것 같다. 당신이 이제 옆에 있으니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가격리를 마친 남편과 한 식당에서 설렁탕을 먹고 있는 김혜선 모습이 담겼고, 그의 환한 웃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혜선은 1년 전 향수병을 겪고 있는 남편을 위해 고향 독일에 좀 더 머무르다 오라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가까이 강제 이별했다. 이후 1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근황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혜선은 2018년 독일 유학 중 만난 3살 연하 독일인 남편과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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