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문정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패션 인플루언서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요즘이지만 활기차게 11월도 마무리해보아요"라며 광고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트를 착용한 채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문정원 모습이 담겼고, 그는 꼼꼼한 광고 표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정원은 본업인 플로리스트로서는 물론 100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각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며 '셀럽맘'다운 행보를 보여, 누리꾼들은 그가 남편인 이휘재보다 잘나가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 출처ㅣ문정원 SNS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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