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클라라가 야외입수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야외에서 물 속에 몸을 담근 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머리카락까지 모두 적신 채 얇은 의상만을 입고 사진에 담김 클라라는 '너무 춥다'(So Cold)라는 문구를 더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촬영 후 점퍼를 두르고 차가운 생강차를 마시며 언 몸을 녹이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추울 땐 생강차"라며 차를 들고 '슈렉'의 아기고양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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