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오나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오나라가 집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차 한 잔. 쉬어가는 타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뷰'가 기가 막힌 집 거실에 앉아 홍차를 마시고 있는 오나라 모습이 담겼고,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오나라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져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오나라는 최근 tvN 예능 '식스센스' MBC 드라마 '십시일반'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배우 출신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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