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 포피엘. 출처ㅣ에바 포피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샤워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

에바 포피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하는 사진을 올렸다.

헤어캡을 쓰고 하얀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에바 포피엘은 등에 손이 닿지 않아 괴롭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엉뚱한 그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는 반면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도 눈길을 끈다.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아 놀라움을 사고 있다. 그가 최근 밝힌 몸무게 51kg가 실감이 간다.

2010년 결혼한 에바 포피엘은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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