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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 타이' 이현중, 23점 폭발…공수 펄펄 날았다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 이현중 ⓒ데이비슨대 SNS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데이비슨대가 연승을 이어 갔다.

데이비슨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존 M. 벨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CAA(미국대학체육협회) 디비전1 밴더빌트와 홈경기에서 85-65로 이겼다.

데이비슨은 UNLV와 조지아 서던을 이긴 뒤 샬럿에 패배하면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 이후 로드 아일랜드를 잡은 데이비슨은 이날 밴더빌트까지 잡으면서 다시 2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5경기 4승 1패 상승세를 이어 갔다.

데이비슨이 35-29로 전반전을 리드했다. 이현중이 10점 3리바운드 1블록 FG 3/5로 공수 존재감을 뽐냈다. 켈런 그레이디가 11점 5리바운드, 카터 콜린스가 10점 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데이비슨은 적극적인 제공권 싸움과 자유투 시도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데이비슨은 전반전의 기세를 그대로 끌어올렸다. 그레이디와 콜린스의 활약과 함께 벤치에서 나온 마이크 존스가 힘을 보탰다. 

이현중은 이날 적극적인 야투 대신 팀플레이를 위해 헌신했다. 리바운드 참여, 적극적인 수비로 스틸과 블록을 쌓았다. 자신감 있게 드리블 돌파로 상대의 파울까지 얻어내기도 했다.

이미 벌어진 점수 차에서 이현중은 마지막까지 힘을 냈다. 경기 막판 3점슛 2개를 꽂으면서 커리어 하이 득점과 타이를 기록했다. 

이현중은 이날 공수 존재감이 상당했다. 몸을 날리는 허슬 플레이도 돋보였다. 23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 FG 6/11 3P 3/4로 펄펄 날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그레이디(19점 6리바운드)와 콜린스(22점 5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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