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지드래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직접 만든 눈사람이 담겼고, 빨간색 모자와 목도리 등으로 꾸민 눈사람마저 그만의 독특함이 느껴져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가 됐다. 30대 중반이 돼도 눈사람을 만들며 눈을 만끽하는 근황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현재 지드래곤은 솔로 컴백을 위해 곡 작업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