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아내, 두 자녀와 함께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 딸이 이글스 모자를 쓰고 입국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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