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 출처ㅣ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근황을 담은 코믹한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신욕 하고 자야겠다. 얼죽아 회원"이라며 "눈길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벌칙을 당한 듯 눈덩이를 맞아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에 눈도 채 털어내지 못한 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는 '얼죽아' 회원 다운 당당한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 남편과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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