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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입국금지 5년 만에 한국 온다…13일 광저우서 출발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01월 13일 수요일
▲ 에이미. 출처ㅣ에이미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에이미가 입국금지 만료로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했다가 강제 출국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13일 중국 광저우를 출발해 한국을 향하는 비행 편을 타고 입국한다. 1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진 에이미는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친 뒤 가족들과 재회할 계획이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불법 졸피뎀 복용 등의 혐의로 2015년 강제 출국됐다. 이후 5년의 입국 금지 기간이 해제돼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 됐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4월 서울 강남의 한 네일숍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그해 11월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에이미는 재범할 경우 강제 출국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작성하고 국내 체류를 허가받았으나 2014년 9월 집행유예 기간 다시 졸피뎀 복용 혐의가 불거졌고, 2015년 12월 미국으로 강제 출국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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