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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수록 손해' 박휘순, 17세 연하 아내와 다이어트 계약 "1kg에 5만원"

네이버구독_201006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 박휘순. 출처ㅣ박휘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17살 연하 아내와 다이어트 계약을 맺었다.

박휘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박휘순은 결혼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에 반성하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권해주는 식단과 운동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생활을 만들겠다"고 서약서 내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박휘순은 특약 사항으로 "1kg 감량 마다 5만원 씩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내의 계좌에 이체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살을 빼는 것도 모자라 빼면서 돈까지 지불해야 하는 묘하게 손해보는 듯한 계약 내용이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휘순이 한 다이어트 업체의 이름을 패러디 한 '예비스'라는 타이틀로 서약서를 작성해놓은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다이어트 중 시무룩한 모습을 한 박휘순의 사진도 이어졌다.

박휘순은 최근 17살 연하의 천예지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박휘순은 1977년생이며, 천예지 씨는 1994년생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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