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 출처ㅣ이윤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윤미가 잡티 하나 없는 맑은 민낯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먼저 잘 준비 완료. 얘들아 자자"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고 숙면에 들기 전인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고 청초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