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한채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헤어스타일의 한채영이 집 화장실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한채영은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누가 그를 초2 아들 엄마로 보겠냐며 동안 미모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채영은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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