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성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집 마당 청소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 치우느라 허리 실종"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집 앞을 깨끗하게 청소한 모습이 담겼고, 최근 "겨울왕국"이라며 한가득 쌓인 눈밭에서 근황을 전했던 그는 이를 치우느라 고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으리으리'한 집 마당의 단점이 있었다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 눈이 가득했던 성유리 집. 출처ㅣ성유리 SNS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1981년생인 그는 올해 41세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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