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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온라인 소통 강조한 WKBL, '올스타 TV' 성황리에 마무리

네이버구독_201006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 김단비(위)와 강아정(아래)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이 온라인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도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TV'가 마무리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올스타 TV'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유튜브,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올스타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스타 TV'는 코로나19로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제작됐다. 올스타 선수들은 일일 MC로 변신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았다.

팬 투표 1위 김단비(핑크스타)는 유니폼, 모자 등 팀 동료 올스타 선수들의 애장품이 담긴 팬 증정 선물 세트를 만들었다. 팬 투표 2위를 차지한 신지현(블루스타)은 랜선 팬 미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박지현, 박지수(이상 핑크스타)도 팀 동료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우리말 나들이, 미니 올스타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펼쳐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모바일 3점 슛 콘테스트'에서는 강아정(블루스타)이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선수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제 콘테스트 못지않은 긴장감으로 슈팅 게임에 참여했고, 사전 우승 예측 이벤트로 많은 팬들의 참여도 이끌어내며 이번 콘테스트의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유니폼, 슈팅복, 농구화, 가방, 모자 등 올스타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내놓은 애장품을 소개하고 올스타에 선발된 선수들의 소감과 역대 올스타전 명장면을 돌아보며 '올스타 TV'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한편, 올스타 휴식기를 끝낸 여자프로농구는 14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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