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현. 출처ㅣKBS 아침마당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광현이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박광현은 아내 손희승과 함께 15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사랑의 나의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광현은 "결혼 6년 차 부부다. 외아들이라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결혼해서 평생 함께할 친구가 생겼다"며 "운동도 같이 하고 헬스장도 같이 간다. 쇼핑을 가도 맛있는 것 먹고 같이 쇼핑하는 것도 즐겁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내에 대해 "얼굴이 동안이고 아기같이 생겼다"고 표현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박광현과 손희승은 2014년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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