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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유명 음식점 사위였다…뒤늦은 재혼 소식에 넘치는 응원[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1년 01월 15일 금요일

▲ 류담. 출처ㅣ류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간 체중 40kg 감량, 전통주 소믈리에 도전 등 깜짝 소식을 전해온 방송인 류담이 이번에는 재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담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치렀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2020년 5월 비연예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류담이 결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류담은 아내와 2년 전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예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소속사는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어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류담의 뒤늦은 결혼 소식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역전회관' 김도영 대표의 딸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식당이 자체적으로 양조장을 운영하는 만큼, 최근 류담의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 소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류담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조장에서 전통주를 빚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부터 막걸리 빚는 근황을 꾸준히 전했다. 재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날에도 전통주 소믈리에 합격증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류담은 전통주 관련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수제막걸리, 역전주, 술 빚는 남자'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왔다. '역전주'는 그의 처가 '역전회관'에서 빚는 수제 막걸리다. 그가 처가의 영향으로 결혼 후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류담은 전처와 이혼사실도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2011년 첫 번째 아내와 결혼한 류담은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같은 이혼 소식은 4년이 지난 2019년에 알려졌다.

더불어 40kg 체중 감량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류담은 "이전에도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절실한 목표가 없어 성공하지 못했다. 이번엔 연기로 진로를 확실히 하자는 목표가 생긴 것"이라고 덧붙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류담은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KBS1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류담이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출처ㅣ류담 SNS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다이어트까지 성공한 류담은 연기자로도 변신에 성공했다. 이어 재혼으로 새 출발하며, 전통주라는 새로운 영역까지 도전한 류담에게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가 넘쳐나고 있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김병만과 함께한 ‘달인’ 등의 코너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후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성균관 스캔들’, ‘돈꽃’, ‘엽기적인 그녀’등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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