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정미애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출산 한 달 만에 복귀했다.

정미애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불명' 합주 가는 길. 부기가 빠지나 했더니 점점 붓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낸 정미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미애는 지난달 넷째를 득남해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가 됐다. 출산 3주를 앞두고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녹화에 참여했다가 가진통을 겪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는 출산 후에도 한달만에 빠른 복귀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정미애는 셋째 출산 2개월 만에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인 선을 차지했고, 지난달 득남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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