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에일리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에일리가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에일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EX"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셔츠부터 노란색 블라우스까지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낸 에일리 모습이 담겼고, 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키아나레데의 'EX' 커버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BJ뜨뜨뜨뜨와 함께 게임 방송을 진행한 뒤 열애설에 휩싸였던 에일리는 서로의 팬이라고 밝히며 이를 일축했고,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갈수록 예뻐지는 비주얼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 출처ㅣ에일리 사회관계망서비스

에일리는 지난해 10월 신곡 '우리 사랑한 동안'을 발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첫 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남과여'를 부르기도 했다.

에일리는 오는 2월 영화 '간이역' 주제곡에 참여하고, 특별출연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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