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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DJ 정은지 생방송 지각…이윤지 "셋째계획 절대없다[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1년 01월 19일 화요일

▲ 출처ㅣ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가요광장'에 출연해 셋째 계획은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가요광장' DJ인 에이핑크 정은지는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해 방송인 박명수가 대신 오프닝을 열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은 DJ 정은지가 아닌 '가요광장' 전 시간대 '박명수의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맡았다. 정은지는 첫 곡이 흐르던 중 도착했고 박명수는 "라이브를 하다 보면 간혹 이럴 때가 꽤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지는 "출근길에 사고가 좀 있었다. 선배님 아니었으면 어쩔 뻔했냐. 오프닝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아직 놀란 마음이 진정이 안된다. 제가 다친 줄 알고 걱정해 주시는데 그런 게 아니다. 오늘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남은 시간 동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둘째 출산 후 약 9개월이 된 그는 "몸 관리를 어떻게 한 거냐"는 질문에 "아이들 보면서 자연스럽게 된 것도 있는데, 집에만 있으니까 오히려 관리가 예쁘게 안 된 것 같아 신경 쓰인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는 아이 유치원 보내고 나 혼자 했는데 라니가 7살이 돼서 이제는 같이 (홈트레이닝을) 한다"고 전했고, "누군가의 엄마가 되니 내 몸이 무거워진 느낌이 든다. 책임감이 생기고 제 앞에 항상 아이들 이름이 있으니 더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셋째 계획은 절대 없다. 아직 말도 못 하는 둘째를 붙들고 '넌 우리집 막내'라고 말하고 있다"며 "둘째가 생기니까 (남편이) 라니에게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원래도 자상한 아빠인데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게 눈에 보이는데 고맙더라"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이윤지는 차기작에 대해 "작품을 보고 있긴 한데 언제쯤 여러분들과 볼 수 있을진 모르겠다. 전 정체돼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사실 은지 씨 팬이라서 나온 거다. 다들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새해니까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딸 라니와 소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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