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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좀 보내줘! 못 뛰는 알리 계속 붙잡는 토트넘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21년 01월 19일 화요일

▲ 알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델레 알리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갈 수 있을까.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7(한국 시간) 델레 알리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알리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한다. 또 파리 생제르맹 임대를 압박하고 있다. 물론 토트넘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파리 생제르맹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는 토트넘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타로 활약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벤치를 지키는 선수가 됐다. 무리뉴 감독은 부임 초반 알리를 기용했지만 지금은 알리를 외면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단에도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알리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여름부터 계속해서 알리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이를 거절하고 있다. 현재로 레비 회장은 알리의 임대를 고민하며 그를 붙잡고 있다.

토트넘이 알리를 붙잡는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대회에 나가고 있고 코로나19 사태로 언제 갑자기 기용 가능한 선수단 규모가 줄어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알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답답한 일이다. 알리는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점점 경쟁력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토트넘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알리의 경기 감각은 점점 떨어진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PSG 구단에 알리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설정할 것을 요청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누구보다 알리를 잘 활용할 줄 아는 감독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원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알리가 가장 먼저다. 과연 포체티노 감독과 알리가 PSG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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