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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틀리는 놓쳤지만…토론토, 예이츠는 예정대로 1년 계약 완료

네이버구독_201006 고봉준 기자 underdog@spotvnews.co.kr 2021년 01월 21일 목요일

▲ 토론토 유니폼을 입게 된 커비 예이츠.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마무리 커비 예이츠(34)와 계약을 완료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예이츠와 1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도 450만 달러 정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전날 많은 언론이 토론토의 예이츠 영입 임박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날 계약이 최종 성사됐다.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예이츠는 2017년 도중 샌디에이고 파드레읏로 이적한 뒤 이듬해부터 마무리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65경기에서 16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2.14로 활약했고, 2019년에는 60경기에서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를 기록하고 특급 마무리로 떠올랐다.

다만 지난해에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여파로 6경기만을 나왔다.

지난해 말 FA가 된 예이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계속해 둥지를 찾았고, 마침내 토론토로 향하게 됐다.

토론토서로도 알찬 영입이다. 지난해 좌완 에이스 류현진(34)을 데려왔지만, 붙박이 마무리 부재로 어려움을 겪은 토론토는 예이츠 합류로 뒷문을 보강하게 됐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외야수 마이크 브랜틀리(34) 영입을 놓고 홍역을 치렀다. 앞서 현지 언론은 “토론토가 브랜틀리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전날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 영입과 함께 타선을 보강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몇 시간 뒤 다른 매체들은 “브랜틀리가 토론토가 아니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남는다. 2년 3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면서 토론토행이 불발됐음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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