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효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마른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인 효민 모습이 담겼고, 치마를 착용해 다리를 드러낸 그는 마치 젓가락같이 길고 가는 각선미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까지 더해 마네킹같은 몸매를 뽐낸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체 얼마나 마른 거냐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2008년 FT아일랜드 '헤븐'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효민은 지난해 두 차례의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 SBS '문명특급 숨듣명 콘서트'에 출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티아라 '롤리폴리' '섹시러브' '러비더비' '너 때문에 미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출처ㅣ효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