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앤리치레코즈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첫 싱글 '더 머니팀'을 발표한다. 제공ㅣ영앤리치레코즈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대세 힙합 레이블 영앤리치레코즈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싱글 '더 머니팀'을 발표한다. 

영앤리치레코즈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새 싱글 '더 머니팀'을 21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더 머니팀'은 트랩 비트에 플렉스를 주제로 표현한 곡들이 실린다.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로얄포포, , 호미들의 멤버 친, 루이가 참여한 '머니팀'과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호미들의 멤버 친, 시케이가 참여한 '사임쌓임'까지 모두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이한 영앤리치레코즈는 수장 수퍼비를 필두로, 최근 '후드 스타 2'를 발매하며 확실한 색깔로 자리 잡은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싱어송라이터 트웰브, 유시온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에는 호미들과 로얄포포가 합류한 만큼, 독보적인 레이블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영앤리치레코즈의 음악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레이블 창립 2주년 기념 싱글 '더 머니팀'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