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이서. 출처ㅣ류이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류이서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베이지색 무스탕 재킷을 입고 블랙 스키니에 신발, 마스크까지 깔맞춤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 이후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 위해 회사를 퇴사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 중인 그는 SNS와 방송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스타일과 미모로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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