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출처ㅣ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확 달라진 이미지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소희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과 세팅 중인 가운데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한소희는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특히 고화질의 사진에도 빈틈없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JTBC '부부의 세계'의 여다경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신작 '네메시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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