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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리버풀·맨시티 대신 맨유 이적 '동의'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1년 01월 23일 토요일
▲ 칼리두 쿨리발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29)가 이적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쿨리발리는 맨유로 이적을 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쿨리발리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그동안 프리미어리그로 오는 것을 선호했다"라며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의하면 쿨리발리는 맨유로 오는 것을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쿨리발리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단단한 수비수다. 빠른 주력과 훌륭한 태클 능력, 공중볼 경합, 단단한 몸싸움까지 수비수로서 갖춰야 하는 모든 능력을 갖췄다. 드리블과 패스까지 할 수 있어 후방 빌드업이 가능하다.

그는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시티와 리버풀, 맨유, 토트넘 등이 관심을 보였고, 타 리그에서는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 등이 그를 눈여겨봤다.

지난여름 쿨리발리의 이적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나폴리가 높은 몸값을 부르면서 결국 이적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1월 이적 시장이 열렸다. 지난 13일 '토크스포츠' 보도에 의하면 나폴리는 1억 파운드(약 1509억 원)에 쿨리발리를 떠나보낼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쿨리발리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그전에 팀을 나올 가능성이 크다. 현지 매체는 쿨리발리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편 맨유는 수비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뢰프가 센터백을 보고 있지만 그동안 수비 약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시즌 초반과 비교해 최근 수비가 개선됐지만 올 시즌 리그에서 9번째로 많은 골(25골)을 내주고 있다. 우승을 위해서라면 더욱 안정적인 수비가 필요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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