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 출처ㅣ이세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이세영이 쌍커풀 수술 후 부기가 빠져 자연스러워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로바이러스로 잃어버린 4kg 찾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세영이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닭한마리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쌍커풀 수술 후 부기가 빠져 완전히 회복한 이세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쌍커풀이 이세영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돋보인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외모를 향한 악성 댓글들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쌍커풀 수술을 예약하고 이 과정을 직접 공개해 많은 응원을 모았다. 수술을 마친 이세영은 한층 시원해진 눈매로 시원시원한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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