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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폭행 혐의' 아이언, 25일 숨진 채 발견…향년 29세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1년 01월 25일 월요일

▲ 아이언. 제공|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아이언(정헌철, 29)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엠넷 힙합 오디션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이언이 이날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했다. 이후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최근 아이언은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고등학생 제자이자 룸메이트인 A씨를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경찰은 미성년자인 A씨에게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내리친 아이언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도주 염려가 없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아이언은 2018년에도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 도중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2016년에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계속되는 구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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