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츨처|신지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요태 신지가 상큼한 단발머리로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 머리 짧게 잘랐어"라고 밝혔다. "#속이다시원함"이라는 해시태그도 곁들였다.

지난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날씬한 비주얼을 유지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신지는 머리를 자른 뒤 40대가 밑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그룹 코요태로, 솔로가수 신지로 음원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약한 신지는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에 마스터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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