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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감독' 홍원기‧크라잉넛, 신인 K걸밴드 롤링쿼츠 응원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1년 01월 26일 화요일

▲ 밴드 롤링쿼츠,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 밴드 크라잉넛 SNS 캡쳐(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ㅣ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인 K걸밴드 롤링쿼츠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서태지, 방탄소년단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크라잉넛이 롤링쿼츠에 대한 응원과 애정을 전했다.

홍원기 감독은 롤링쿼츠 데뷔 싱글 '블레이즈'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으며, 롤링쿼츠와 인연을 맺었다. 홍원기 감독은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강력한 하드록 사운드에 빠져 피까 끓는 느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대한민국 K걸밴드 롤링쿼츠 노래 많이 사랑해 주고, 롤링쿼츠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크라잉넛은 공식 SNS에 롤링쿼츠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올리고 "크라잉넛과 합동 공연에서도 느꼈지만 라이브 무대가 정말 좋다. 답답한 요즘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신나는 하드락팀 '롤링쿼츠'를 적극 추천한다"라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롤링쿼츠는 지난해 12월 30일 데뷔 싱글 '블레이즈'를 발표한 5인조 K걸밴드다. 보컬 자영, 기타 아이리와 현정, 베이스 아름, 드럼 영은으로 구성된 롤링쿼츠는 롤링걸스와 로즈쿼츠로 준비하던 두밴드가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밴드다. 

데뷔 싱글 '블레이즈'는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싱에 함께 참여해 만든 곡이다.젊음을 담보로, 혁명의 기세를 세워 삶에 돌진하는 5명의 소녀들, 롤링쿼츠의 자서전 같은 곡으로, 빠르고 타이트한 드럼비트, 이와 호흡하는 거친 베이스 그리고 굉음의 기타리프 위로 강렬한 보컬이 스트레이트와 그루브를 넘나들며 살아있다고 외친다. 하드락 만의 뜨거운 화법으로 구성 된 가사는 젊음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다.

'블레이즈' 뮤직비디오는 발표 5일만에 조회수 10만을 넘기더니, 지난 18일 20일만에 30만 조회수를 넘겼다. 2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37만 조회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8만 2000여명을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롤링쿼츠의 이런 반응은 데뷔 이후 아직까지 공중파와 케이블 등 단 한번의 방송 출연도 없이 이뤄낸 성과들이라 더욱 주목된다. 기존 걸그룹들과 달리, 강렬한 하드락으로 중무장한 파워 넘치는 걸밴드라는 점, 밴드 연주와 보이스 칼라를 자신들의 매력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롤링쿼츠는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음악방송, 라디오 출연 등도 준비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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