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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예기치 못한 이별, 'SK 와이번스'의 마지막 겨울

네이버구독_201006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1년 01월 27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SK 와이번스에게 예기치 못한 이별이 찾아왔다. 신세계 그룹 이마트가 지난 26일 1352억 8000만원에 SK 와이번스를 100%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각 사실을 알지 못했던 SK 와이번스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물론, 야구 팬들도 갑작스러운 인수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쌍방울 레이더스를 인수해 창단한 2000년도부터 2020년까지 SK 와이번스는 통산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뒀고 스포츠 마케팅 면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런 구단이었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고,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들도 정든 SK 와이번스와 하루아침에 이별을 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다행히도 신세계 그룹은 SK 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 유산을 계승할 것을 전하며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구단 프런트까지 100% 고용 승계 하기로 결정했다. 

신세계 그룹은 구단 네이밍과 엠블럼 등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고 3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SK 와이번스. 4월이 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SK 와이번스의 마지막 겨울을 사진으로 담았다. 

갑작스러웠던 SK 와이번스 인수 소식 

경기장 밖에 쓰여진 SK 와이번스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

'승리의 여신' 아테나도 이제 이별을 준비합니다 

새롭게 바뀌게 될 인천 SK행복드림구장 

SK 와이번스의 공식 포토존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SK 

20년의 역사를 뒤로하며 새로운 시작을 향해 떠나는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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