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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제자 홍준영, 더블지FC 페더급 타이틀 도전

네이버구독_201006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21년 02월 02일 화요일

▲ 홍준영이 더블지FC 페더급 챔피언 아지즈벡 오스르벡에게 도전한다. 1년 5개월 만에 펼치는 재대결이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인 '드렁큰 홍' 홍준영(30, 코리안좀비MMA)이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더블지FC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다음 달 20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열리는 더블지FC 06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벨트를 두고 아지즈벡 오소르벡(25, 키르기스스탄)과 맞붙는다.

홍준영은 정찬성의 애제자로 전적 11승 1무 5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7월 더블지FC 04에서 비긴 김상원을 11월 더블지FC 05 재대결에서 TKO로 이겨 도전권을 따냈다.

챔피언 아지즈벡과는 두 번째로 만난다. 2019년 10월 더블지FC 03에서 아지즈벡의 타격에 밀려 0-3 판정패한 바 있다. 1년 5개월 만에 치르는 재대결로 챔피언 벨트와 함께 설욕을 노린다.

아지즈벡은 16승 7패 전적의 타격가. 4연패에 빠진 적이 있었으나 최근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로, 잠재력이 있는 파이터들이 많다.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바로 키르기스스탄 출신이다.

아지즈벡은 지난해 1월부터 태국에서 챔피언 결정전을 준비 중이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번엔 격리 기간 2주를 거쳐서라도 반드시 출전해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이지훈 대표는 더블지FC에서 차세대 주자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대회에 웨스트짐 박보현, MOB 박현성, MMA 스토리 윤다원, 코리안좀비 MMA 김민우, 팀파시 이영훈 등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며 "성장해 나가는 우리 선수들을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고석현과 안종기의 맞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승자는 챔피언 '동백' 진태호에게 도전할 수 있다.

더블지FC 06 대진

[페더급 타이틀전] 아지즈벡 오소르벡(카자흐스탄) vs 홍준영(코리안좀비MMA)
[스트로급] 박보현(웨스트짐) vs TBA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고석현(팀매드) vs 안종기(더블드래곤멀티짐)
[웰터급] 유상훈(팀매드) vs 정세윤(코리안탑팀)
[라이트급] 김성권(코리안탑팀) vs TBA
[라이트급] 이훈석(팀마초) vs 정제일(MOB)
[페더급] 김민우(코리안좀비MMA) vs 윤다원(MMA스토리)
[페더급] 방재혁(코리안탑팀) vs 신승민(쎈짐)
[페더급] 이경섭(웨스트짐) vs 서동현(팀스턴건)
[플라이급] 박현성(MOB) vs TBA
[라이트급] 이영훈(팀파시) vs 김병석(킹콩짐)
[헤비급] 이호준(코리안탑팀) vs 체렌다시 아자르갈(아잘렛/몽골)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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