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류이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2일 자신의 SNS에 "지니랑 분리수거하고 산책. 딸기 사 오자 히히"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아파트 단지를 걷고 있는 류이서 모습이 담겼고, 흰색 상하의로 깔 맞춤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남편 전진과 분리수거를 함께하는 오붓한 신혼 일상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도 연예인급 비주얼이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어 주목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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