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김소연, 엄기준, 윤종훈(왼쪽부터).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펜트하우스' 인기 주역 유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이 '문명특급'에 뜬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은 최근 '문명특급' 촬영을 마쳤다.

'문명특급'은 국내 최초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의 신문물 전파 프로젝트를 담은 콘텐츠다. 앞서 강동원, 공유, 유노윤호, 현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유진, 김소연, 윤종훈, 엄기준이 '문명특급'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네 사람은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문명특급'으로 재재를 만난다. 차진 입담을 자랑하는 재재와 만난 네 사람은 충격과 반전이 예고된 '펜트하우스' 시즌2에 대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모아진다.

'펜트하우스2' 배우들이 출연하는 '문명특급'은 오는 18일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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