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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로 만난 최경주-박인비가 밝힌 2021년 계획은?

네이버구독_201006 고봉준 기자 underdog@spotvnews.co.kr 2021년 02월 16일 화요일

▲ 최경주(왼쪽)와 박인비. ⓒ던롭스포츠코리아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이사 홍순성, 이하 던롭)는 16일 레전드 최경주, 박인비가 참가한 클럽 브랜드 최초 언택트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비대면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30여개 매체가 참가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인 최초로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고 최다승까지 보유하고 있는 최경주는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해 올해 계획과 목표, 클럽과 볼 교체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리고 전 세계 유래없는 골든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골프여제 박인비는 젝시오 용품 재계약 체결 발표와 도쿄올림픽 출전 등 올 시즌 계획을 이야기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스핀 기술이 집약된 NEW 스릭슨 Z-STAR 골프볼을 놓고 최경주와 박인비는 실제 사용 리뷰를 전하면서 신제품 성능 입증과 신뢰감을 높였다.

먼저 최경주는 “PGA 투어가 크게 보이지만, 사실 내부 돌아가는 소식이나, 여러 업체들이 클럽을 출시하는 이야기는 입소문은 무척 빠르다. 스릭슨의 공이 스핀, 컨트롤 잘된다는 이야기와 신제품 드라이버인 ZX7이 좋다는 입소문이 들렸다. 개인적으로는 4년 전 사용해봤던 터라 두려움과 반감 없이 교체했다”고 말했다.

이어 “챔피언스 투어는 외롭다. 혼자라고 느낄 수 있다. 한국인 선수도 없다. PGA 투어가 훨씬 정감이 많이 가고 챔피언스 투어는 추후 와도 괜찮겠다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PGA 투어에만 집중하고, 챔피언스 투어에서는 기회가 되면 우승해보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인비는 “장비는 익숙하고 편한 클럽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아도 본인과 맞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컨디션을 따라 결과가 다르면 안 되는 만큼 관용성도 중요하다”면서 “젝시오는 셋업 시 타 브랜드의 헤드보다 더 땅과 붙어 있는 느낌이라 안정감이 느껴진다. 어떻게 쳐도 정확하게 갈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겨 너무 좋았다”고 클럽과 관련된 의견을 내놓았다.

이어 “도교올림픽이 다가오는데 선수로서 올림픽 2번 출전이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겠다. 꿈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또, LPGA 투어 통산 21승도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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