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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바꾼 투헬 감독, 진정한 시험대 올랐다…라리가 1위와 만난다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1년 02월 23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지난 6경기에서 5승 1무를 달성한 첼시는 어느덧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순위권까지 수직 상승했다. AT마드리드는 주요 전력이 이탈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첼시가 ‘차포’ 빠진 AT마드리드를 제압할 수 있을까. 

AT마드리드와 첼시의 20-2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오는 24일(한국 시간) 수요일 새벽 4시 5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첼시는 사우스햄튼과 비기며 아쉽게 연승이 마감됐지만,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 시절과 달리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공격적인 모습을 통해 득점을 노리는 장면이 자주 연출됐다. 그동안 부진하던 공격수 티모 베르너도 되살아난 모습이다. 뉴캐슬전에서는 득점에 성공하며 골 가뭄을 끊었다.

다가오는 AT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가 투헬 감독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헬 감독은 토트넘을 제외하고, 손에 꼽히는 강팀과 경기가 적었기 때문이다. AT마드리드는 지금까지 투헬 감독이 첼시에서 만난 상대 중 가장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첼시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정부가 영국발 비행기의 착륙을 불허하면서 이번 경기는 중립 구장에서 펼쳐지게 됐고, 카라스코와 히메네스, 브르살리코 등 AT마드리드의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최근 경기 결과도 좋지 않아 여러모로 상황은 어수선하기만 하다.

첼시가 원정 경기에서 소중한 승리를 따낼 수 있을까. AT마드리드와 첼시의 맞대결은 오는 24일 수요일 새벽 4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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