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총 5대의 카메라와 방송장비를 통해 팬들에게 생생한 경기 장면을 송출한다. 또 전문캐스터와 특별게스트가 경기중계와 함께 다양한 캠프 소식을 전달한다.
특히 3일 첫 번째 청백전에선 홍원기 감독이 해설자로 나서 스프링캠프 소식을 전해줄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키움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제보> underdog@spotvnews.co.kr
키움은 총 5대의 카메라와 방송장비를 통해 팬들에게 생생한 경기 장면을 송출한다. 또 전문캐스터와 특별게스트가 경기중계와 함께 다양한 캠프 소식을 전달한다.
특히 3일 첫 번째 청백전에선 홍원기 감독이 해설자로 나서 스프링캠프 소식을 전해줄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키움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