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나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나비가 태교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나비는 3일 자신의 SNS에 "또 만나자. 태교여행"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반신욕 중인 나비 모습이 담겼고, 그는 부산의 한 5성급 호텔을 위치로 태그했다.

특히 최근 임신 7개월 차임을 알린 나비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태교하는 여유를 만끽해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나비는 2019년 12월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 아이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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