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서인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여기 조으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상의와 흰색 바지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인영 모습이 담겼다.

특히 프로필상 162cm 40kg인 그는 158cm라고 정정했지만 더 커 보이는 황금 비율로 눈길을 끌었고,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8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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