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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미스트롯2' 眞 등극, 기적 일군 신데렐라…善 홍지윤·美 김다현[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1년 03월 05일 금요일

▲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트롯2' 양지은이 영예의 진이 됐다.

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에서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져, 진선미가 가려졌다. 

이날 결승전 2라운드는 인생곡 미션으로,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은 각자 사연을 담은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은가은은 김수희의 '애수',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 양지은은 강진의 '붓', 홍지윤은 김태곤의 '망부석', 김의영은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김태연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 별사랑은 나훈아의 '공'으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최종 발표는 생방송으로, 미성년자 참가자인 김다현과 김태연은 생방송 발표에는 불참하게 됐다. 다만, 향후 시상은 두 사람에게 공평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은 1,2라운드로 나눠서 진행됐다. 총 점수 6000점 만점인 결승전은 대국민 응원 투표 1200점, 1라운드 마스터 총점 1100점, 1라운드 문자투표 1100점, 2라운드 마스터 총점 1100점, 2라운드 문자투표 1500점으로 집계된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에서는 양지은이 1위를 차지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1라운드 마스터 총점, 1라운드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순위는 1위 양지은(3321점), 2위 홍지윤(3303점), 3위 김다현(3186점), 4위 김태연(3064점), 5위 김의영(2627점), 6위 은가은(2621점), 7위 별사랑(2560점)이다.

이날 2라운드 마스터 총점은 별사랑 1070점, 은가은 1017점, 김의영 1081점, 김태연 1079점, 김다현 1008점, 홍지윤 1084점, 양지은 1052점이다.

무효처리된 문자를 제외한 무효 처리된 문자를 제외한 유효 문자만 집계한 문자 투표 점수는 1라운드보다 400점 더 높은 1500점이 걸려있다. 가장 많이 투표를 받은 참가자가 1500점을 가져가고, 나머지 순위는 1위 득표수에 비례해 산정됐다.

이날 실시간 문자 투표수는 총 403만 9824표로, 이 가운데 유효표는 332만 7869표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합산한 문자 투표수는 622만 3939표이며, 유효표 합계는 514만 8300표다. 문자 투표를 가장 많이 받은 1위는 79만 4014표를 받아 득표율 23.86%를 기록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를 모두 합한 최종 결과, 7위 은가은(4183점), 6위 별사랑(4218점), 5위 김의영(4267점), 4위 김태연(5041점)이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김다현은 최종 점수 5251점을 받아, 시즌 사상 최초로 미성년자로 진선미 안에 들었다. 미성년자인 관계로, 김다현은 향후 시상하기로 했다.

영광의 선은 홍지윤에게 돌아갔다. 최정 점수 5527점을 받은 홍지윤은 "성대결절과 다리 부상으로 노래를 못 부를 줄 알았는데 다시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최종 진은 양지은이 차지했다. 양지은은 이날 문자 투표에서 794표를 받아 문자 투표 점수 1위를 기록해, 1500점을 가져갔다. 결국 최정 점수 5873점을 기록한 양지은은 문자투표로 결과를 뒤집은 셈이다.

양지은은 "제가 몇등이 되던 간에 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 여기있는 동료들이 모두 함께 고생을 했고, 일곱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축하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울지 않아야지 하고 올라왔다. 그런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올라올 수 있었다"고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양지은은 아버지를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다. 양지은은 "아버지, 너무 사랑한다. 제가 신장이식 수술을 하고 나서 후회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제 가족들께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감사드린다"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또 "제가 남편하고 아이들을 못본지 몇달이 되었는데, 너무 보고싶다는 말 전하고 싶다. 많이 사랑한다"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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