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박민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민영이 살 생일을 맞이했다.

박민영은 5일 자신의 SNS에 "항상 내 곁에서 함께해 주는 가장 소중하고 고맙고 내가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내 사랑 콩알들. 덕분에 어제 하루 행복함에 눈물 찔끔 흘리는 생일 보냈어요. 좋은 소식 들고 곧 만나요 러뷰(아 참 지하철역, 정류장, 카페 다 내 눈에 담았어요.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986년 3월 4일생인 그가 생일을 맞이해 각종 선물로 둘러싸인 모습이 담겼고, 럭셔리한 집 인테리어가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박민영은 최근 성실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그런 그는 '으리으리' 집까지 완벽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 출처ㅣ박민영 SNS

박민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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