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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첫 웹드라마 연기 도전 성공적 '꿀잼+감동' 선사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1년 03월 05일 금요일
▲ 트레저가 첫 웹드라마 '트레저맵'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YG엔터테인먼트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가 자체 제작 리얼리티 콘텐츠 '트레저맵'을 통해 첫 웹드라마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맵 시즌2' 36화를 게재했다. 트레저는 '괜찮아, 우정이야'라는 제목의 웹드라마로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재기 발랄한 매력을 더하며 보는 재미를 만들어냈다.

전학생 역을 맡은 도영과 준규는 새로 가게 된 학교 정문 앞에서 어리둥절해하면서도 감출 수 없는 설렘을 순박한 표정으로 연기하며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박정우, 윤재혁, 하루토, 아사히, 소정환은 '학교에서 가장 잘 나가는' 학생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박정우는 극 중 덕통사고 유발자라는 설정에 걸맞게 쿨한 제스처와 대사톤을 구사했고, 윤재혁은 배달업계 프린스라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유쾌한 끼를 뽐냈다. 아울러 두 사람은 도영과 긴장감 넘치는 케미를 형성하면서 차곡차곡 서사를 쌓아갔다. 이때 박정우는 윤재혁, 도영에 대한 묘한 질투심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 호텔의 후계자로 변신한 하루토는 날카로운 눈빛과 시크한 말투, 온몸에 흐르는 귀티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나아가 그는 준규에게 차가운 말을 던지다가도 슬며시 미소를 짓는 등 달콤 살벌한 브로맨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멀리 하면서도 거리를 좁혀가는 '밀당 우정'을 차지게 그렸다.

세계적인 주류기업의 아들 아사히와 호텔 회장의 비서 아들 소정환은 인물들 사이에서 감초 역할을 해내며 '괜찮아, 우정이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방예담과 요시, 마시호, 최현석 또한 적재적소에 등장, 시선을 강탈하는 리액션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훈은 반 친구부터 선생님, 비서까지 여러 가지 역할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무한한 연기 재능을 보여줬다.

한편 ‘트레저맵 시즌2’ 다음 편 37화에서는 ‘괜찮아, 우정이야’ 비하인드 편을 선보인다. 이들은 생애 첫 웹드라마 도전 과정을 비롯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와 발랄한 매력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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