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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11년 함께한 울림 떠난다…"재계약 안해, 앞날 응원"[전문]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1년 03월 07일 일요일

▲ 김성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소속사를 떠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김성규가 지난 6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아티스트 김성규와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함께해 준 김성규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김성규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성규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김성규는 2010년 인피니트로 연예계에 데뷔, 2017년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한차례 재계약을 진행했다. 두 번째 재계약은 하지 않고 새 소속사를 찾기로 했다.

다음은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그룹 인피니트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1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2021년 3월 6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아티스트 김성규와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하였습니다. 

김성규는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리더로 다양한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활동해왔습니다.

먼저 긴 시간 동안 함께해 준 김성규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김성규의 음악과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김성규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사 또한 김성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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