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정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 미모를 자랑했다.

션은 9일 자신의 SNS에 "Beautiful Woman"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정장을 착용한 정혜영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고, 션은 아내의 미모를 자랑하는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혜영은 1973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9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션이 공개한 사진 속 정혜영 미모에 놀라워하며 곧 50대를 바라보는 '애넷맘'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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