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민.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정소민이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힘을 보탠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소민은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출연한다. 이는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박준화 감독과 인연으로 성사됐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여대생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 집 살이를 하며 펼쳐지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정소민이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올해 상반기에 방영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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