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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권나라·이준·김우석, '불가살' 캐스팅 확정…2022년 방송[공식]

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2021년 03월 17일 수요일

▲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왼쪽부터). 제공ㅣ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이 '불가살' 출연을 확정지었다.

2022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장영우)은 600년 동안 사람으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 동안 요괴 불가살(不可殺)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연과 업보로 얽힌 인물들의 서사를 풀어가는 한국형 판타지를 표방한다.

'불가살'은 ‘로맨스가 필요해3’를 연출하고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공동연출한 장영우 감독이 메가폰을 쥐고, 한국형 오컬트물로 화제를 모은 ‘손 더 게스트’를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극본을 맡아 신뢰도를 더한다.

배우들 역시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진욱은 극 중 600년 전 인간이었으나 불가살이 된 존재 ‘단활’을 연기한다. 무관이 되어 전(前) 왕조의 잔재를 지워나가는 임무를 맡아 이를 수행하던 중, ‘불가살’이 되고 만다.

권나라는 과거 불가살이었으나 현재 인간으로 환생한 ‘민상운’으로 분한다.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이름과 신분을 바꾸며 조용히 숨어 살면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할 방법을 찾아 나선다.

이준은 또 하나의 숨겨진 불가살 ‘옥을태’ 역을 맡는다. ‘단활’과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영생을 누리며 부와 권력을 지배하고 조정한다.

공승연은 과거 활의 아내 ‘단솔’로 변신한다. 권력자의 딸인 단솔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를 지녔으며 아버지로 인해 활과 혼인하는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까지 연기 내공을 가진 베테랑과 통통 튀는 신예가 어우러진 조합으로 극에 무게감과 신선함을 배가한다.

‘불가살’ 제작진은 “명품 연출과 탄탄한 극본,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세계에 통하는 한국형 판타지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 더욱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불가살’은 2022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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